1.

교정법이 여러 가지 있지만, 이들을 다 한다거나, 자주 한다거나 하지 아니 합니다

어느것 한가지 만으로도 교정이 된다면 그걸로 충분합니다,

다만 교정후에 다시틀어지면 그때 또 합니다,

관절에는 관절에 관여하는 근육이 있으며 틀어지면 이들 근육도 틀어진 방향으로

굳어지거나 늘어져 적응 합니다, 그래서 오랜된 것 일수록 근육도 굳어서

교정이 잘 되지 아니 하고 교정해도 틀어지기 일수 이지요 그때 재교정을

하는 겁니다

교정후에도 관련근육은 완전하지 아니 하므로 이들근육을 연성화 또는 강화 시키는

운동이 필요 합니다

2.

발끝 길이가 다르다면 좌우의 다리길이에 차이가 있는 겁니다

몸을 떠 받치고 있는 두 기둥중 하나가 길다면 그 위의 몸은 어느쪽으로 든지

뒤틀릴거 당연 합니다 좌우 어느쪽이든 유연성이 다른 이유는 이때 문입니다

다리길이 차이가 있다는 건 고관절이 틀어져 있어서 이고 골반도 수평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엉치도 전후나 상하로 뒤틀려 있게 됩니다, 당연히 허리도 불편 하지요

방석운동은 이를 바로잡는 운동입니다

3.

방석운동은 몸이 견디는 정도를 초과하는 장시간의 또는 넘 큰 규격의 경우에느

역으로 근육이 굳어져

운동 끝낸 후에 몸을 움직이기가 불편한 경우를 제외 하고는 어떠한 경우에도

잘못 되지 아니 합니다

방석의 위치가 약간 달라도 잘못될거는 없습니다,

다만 바라는 바의 효과가 조금 다를수는 있습니다

4.

님(당사자)은 허리가 뒤로 굽고 걸을 때 엉거주춤한 모습일 듯 합니다

이는 방석운동으로 요추의 만곡만 회복하면 만사 땡입니다,

수술은 최악의 결과 만을 가져 오는게 일반적입니다, 수술해서 좋을거 한가지도

없습니다,

수술로인 부작용이 빈발하여 현재에는 한국의 의사 중에서도 자연요법을

권하는 추세에 있습합니다

그러나 수술로 돈맛을 본 비양심적인 의사들이 환자를 협박하여 수술을 하도록

합니다,

연골이 닳았다고 핫는데 척추의 연골인지 무릅의 연골인지---------

무릅이라 해도 고관절 교정하고 다리길이와 골반의 수평이 이루어 지면 자동

해결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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