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의 말슴에 따른 나의 진단은 아래와 같습니 다

님의 오른쪽 턱관절이 아래로 빠져 내려와 있다고 봅니다,,

왼쪽이 더 커보이고 올라가 보이는건 이 때문입니다,

턱에서 소리가 나는 경우도 악관절에 이상이 있을 때 그러 합니다

빠진쪽의 턱에서 소리가 납니다

보통은 통증없이 불편없이 지냅니다,

그러나 그 부분을 압박해 보면 압통이 있습니다,

2.번의 말슴은 약간 이해가 어렵습니다 얼굴 정중선이 중력선에서 어느쪽으로

비켜난다는지,와

이 경우 턱r이 왼쪽으로 틀어져 있다고 듣습니다,

오른쪽 턱이 빠졌을 때 당연히 턱은 왼쪽으로 틀어지죠

4번의 설명도 이해가 어렵습니다,

2. 안면비대칭은 거의 턱관절이 빠지면서 비롯 되고요

턱관절이 빠지는건 물론 턱이 약해서 이지만 턱관절을 빠지게 하는건

목근육과 몸전체의 전후좌우 균형상실이 근본적인 원인입니다,

3. 턱관절 은 수기법실행 으로 이를 해결 하려고 하는 이 들도 있지만 수기법

실행만으로는 일시적 일뿐 완전한 해결에 이르지 못 합니다,

그래서 꾸준한 운동이 필요 합니다,

운동으로 몸을 바로잡은 뒤에 수기법을 실행하면 다시 틀지지는 일도

없습니다

4. 일자목인거도 당연히 안면비 대칭의 원인이 됩니다,

일자목 그 자체가 원인이 아니라 일자목 되기 까지 되었다면 그 과정에서

목근육도 어깨도 틀어져 있을 것 이기 때문입니다

일자목이란 경추가 만곡(활모양=아치)을 상실하고 직선화 되었다는 말인데

이 경우 항상 목을 숙이는 버릇으로부터 그리 되었고

이 습관관은 목근육을 단축경직 시키면서 악관절을 빠지게도 합니다,

따라서 안면비대칭은 이 목근육의 경직이 풀리고 일자목도 정상화 되어야만

해결 됩니다,

한쪽 어께가 불편하다함은

몸의 좌우 균형이 어긋나 있어서입니다, 몸의 좌우균형상실은 골반의 변형과

고관절의 변형도 선행 되어 있습니다,

5 ,어느특정부위의 이상만을 대상으로 그 부분만의 문제 해결에 중점을 두든 해법을

대증요법이라 하여, 당장의 증상(통증등)만을 다스리는 처치는 원인제거 방법이

아니므로 근본적인 해법이 되지 못 합니다,

모든 건 자기의 잘못된 습관으로부터 비롯된 거 이므로 이를 수정하는 운동만이

완전하고 궁극적이 방법입니다,

옆사람은 그 방향만을 제시 할뿐 본인의 노력에 의하여 서만이 완전한 상태에

도달 합니다,

여기 소개한 우리의 운동법으로 해결 가능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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