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무거운 물건을 들다가 허리가 삐긋 하였다

이는 물건을 들 때 그 하중이 허리쪽에 집중 되었을 때 흔히 발생하는 허리상처 이죠

물건이 무거워서라기 보가 허리를 굽혀 일어서다가도 다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 경우 는 허리뒤의 요방형근이 상처를 받아서 인데요

즉 시부터 가벼운 경우에는 하루정도만 허리를 안정시켜도 회복 됩니다,

좀 심한경우라도 3~4일 정도만 누어 있어서도 별 탈 없이 회복 됩니다

문제는 그 당시는 별일 없는 듯 해서 허리를 움직여 버린다는 거죠 그러면

그 기간이 무척 길어집니다, 보통 1개월정도 까지 고생을 합니다

찜질 맛사지 등의 처치도 하지만 안정이 최선의 대처법입니다,

2. 님의 경우는 그 후 또는 그당시 허리뿐 아니라 고관절이나 골반에 약간은 불균형이

있어었을 수도 있다 입니다,

현재 도 아마 오른쪽 고관절이 심한 외회전 변위 일 듯 싶습니다

그결과 좌우의 다리길이에 차이가 발생 되어 있을지도 모릅니다,

현재 님께서 격고 있는 여러 불편은 다리의 장단 차이에 따라 자동적으로

뒤따라 발생하는 증상입니다

다리의 장단으로 인하여 몸의 좌우 균형이 맞지 아니 하므로 우리몸은 이에

적응하는 보상작용을 하므로서 좌우중 한족의 불편과 근골의 왜곡현상을

일으킵니다, 어께 기울기가 나타는 거도 이때문이고

골반도 기울어 졌을 겁니다,

3 고관절 교정운동을 하여야 하는데 이는 글로서 설명은 어렵네요,

틀어진 모양에 따라서 방법도 다르고요,

우리 협회 운동원이나 동호회를 방문하여 상담을 해 보세요,

중양연수원에는 일일수련(하루지도)제도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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