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현재 중3 이라면 한창 성장속도가 빠를 때입니다

좌우 다리길이가 다르다면 이때 척추가 측만되기 시작합니다,

측만은 다리길이가 다르면서 다리가 끼어 있는 골반 이 기울어지고 이 골반의

중앙에 수직으로 세워진 척추가 옆으로 삐딱해 지면서 측만이 시작 됩니다

님께서 측만인지 또는 측만의 초기 인지는 모르지만

측만 감별은 방법만 알면 쉽습니다,

선자세에서 등을 구부리고 머리를 바닥쪽으로 수그린 자세에서 다른이가 대상자의

등높이를 보아서 등 높이

(좌우 날개뼈) 가 다르다면-즉 한쪽 날개뼈가 천정쪽으로 더 높아져 있다면

측만 이구요

초기에는 미세 하드라도 성장이 왕성할때는 측만의 각도도 비례하여 S 자로

꾸불꾸불 해 집니다,

2. 자기몸이 비대칭임을 자기자신이 알고 있다 함은 몸의 좌우 불균형이 상당한 정도로

심 하다 이구요

일자목인 거는 목을 항상 숙이는 자세 때문입니다,

컴작업이 주 업무인 분들이 일반적으로 일자목이 많고 청소년의 경우는

개임이나 공부때문이기도 -----요즘은 스마트 폰 땜에도 그리 됩니다,

어느 경우든 머리는 항상 수평선시선에서 15도 정도로 약간 올리는 자세여야

하고요 컴의 모니터도 눈높이로 올려야 합니다,

일자목인 분들 허리나 등도 새우같이 항상 구부정 합니다,

오른쪽 늑골이 튀어 나왔다면 척추가 오른쪽으로 휘어진 측만일수도 -----

척추가 옆으로 휘어져 굽으면 척추에 붙어 있는 갈비뼈가 밀립니다,

그 압력이 가슴 중앙의 흉골에 미치고 흉골은 밀리지 아니 하므로 갈비가

등뒤로 솟아 오르면서 그 갈비를 덮고 있는 날개뼈를 등뒤로 밀어 올립니다

측만 검사법에서 날개뼈 높이를 보는 이유입니다,

3. 광대뼈의 경우는 혹 턱관절이 빠져 내려왔지 싶습니다, 빠진쪽의 턱이 아래로

내려오면서 눈근육을 아래로 당겨서 눈이 작아 보이는 겁니다,

몸의 좌우가 비대칭 즉 불균형상태가 되면 한쪽의 허리나 어깨가 불편할거

필연입니다,

다리길이 차이는 고관절의 변형(아탈구)이 직접적인 원인입니다,

우리 모펴기 운동으로 그 모든걸 동시에 잡을수 있습니다

님의 현재의 몸상태는 장기간에 걸쳐 만들어진 거입니다

지압몇번해서 그 몸이 원상태로 되지 아니 합니다,

남의 손에 의지 하는 건 내몸이 바르게 될 만큼의 시간투입이 이루어지지 못 합니 다 그래서 효과가 없다는 말을 하게 됩니다

지속적인 자기노력(운동)에 의 해서만이 가능 합니다,

4. 우리 운동은 쉽고도 편합니다,

고난도의 동작을 요구하지 아니 합니다,

힘들게 땀흘리는 운동과 고난도의 동작을 수반하는 운동은 굽어지지고 틀어진

몸을 바르게 하는거 아니고 강한 근력을 만들어 순발력을 기르는데는 좋습니다

5. 걷기 운동은 온모펴기 운동을 말 합니다

이 운동은 일자목에도 무지 ㅁ좋은 운동이구요,

굽은 등과 허리를 바르게 펴는 지름길을 안내 합니다,

몸의 좌우균형이 맞지 아니하면 몸의 하중이 편중되어 부하를 많이 받는 쪽의

다리나 허리쪽에 이상이 옵니다,

무릅의 문제도 이때 문입니다,

발목이나 무릅 허벅지 문제도 하체풀기로 깨끗이 해결 됩니다,

질문1-은 직접점검전에는 확답어렵고요

2-는 우리 운동을 하면 됩니다,

3-은 스트레스를 동력으로 운동을 열심히 하면 됩니다

4-는 온몸펴기 운동이구요 이 운동은 평소의 자세가 그리 되도록 습관이 되도록

하여야 합니다, 하루종일 생각 날때마다 허리와 등을 펴세요

5-는 당연히 치료 됩니다, 님의 고민중 가장 쉬이 해결될 부분입니다

현재님은 몸의 유연성이 좋은연영대입니다, 조금만 정성들여 운동을 하면

매우 쉽게 문제가 해결될 시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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