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온몸펴기를 하면 허리가 끊어질 듯 아픈가

대부분의 분들은 그렇지 않습니다,

님의 경우는 옴몸펴기의 자세가 님의 굽어진 몸에 매우 강한 압력을 가한다

는 의미입니다,

즉 임의 몸이 정상상테에서 더많이 멀어져 있다 입니다,

몸이 심하게 굳어 오래인 분 그러 합니다

평시에 이 운동을 하실때는 시간을 짧게 하여 자주하세요

허리펴가나 등펴기를 하실때도 넘 높고 큰 규격은 몸이 감당 하지 못 하므로

낮은거부터 하셔서 몸이 적응하도록 하여 점차 규격을 늘리면 됩니다

2. 목의 문제도 그만큼 님의 목근육이 굳어 있고 경추자체의 정렬상태도 정상에서

벗어나 왜곡 되었다고 할 수 있어요,

약하게 하면 효과가 적으므로 참을수 있는 한도내에서 하다가 풀고 하다고

풀고 하연서 빈도를 높힙니다,

여기서 참을수 있는 한도에 대하여 그 척도를 말슴 드립니다,

그 자세를 또는 운동을 다시 하려고 할 때 쉽게 마음 가볍게 시작 하는

정도가 바로 참을 수 있는 한도입니다,

한번 하고서 다시 할려면 이유를 만들어 미루거나 하기 싫다는 마음이 들면

앞서 운동에서 참을수 있는 한도를 넘은 거입니다,

전에 할때의 통증이 기억속에서

지원지지 않고 마음 깊은곳에서 하지말라고 꼬시는 거죠

건강에 좋다는 많은 운동들이 한번 하고나면 힘들어 재탕때 핑계를 만들어

자기 변명을 하게 만들도록 힘든 운동을 하게 합니다,

그러면 3일을 넘기지 못 하고 중단하기 일 수 이죠,

요가의 고난도 자세가 그러한 경우입니다,

강한 힘과 순발력을 요구하는 경기나 격투 운동들은 극한까지 올려 그 극한을

넘어서야 만이 새로운 힘과 근육의 발달을 기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러한 운동은 건강과 오히려 역방향입니다, 수명도 비 운동원 보다

짧습니다,

3.4.. 님의 현재의 몸은 이전의 상당한 기간에 걸쳐서 만들어진 몸입니다

그 비대칭 이란거도 님의 몸이 전후,좌우가 직립에 반한자세이어서 이를

보상하고 적응하기 위하여 그리 되었든 거입니다

따라서 그에 따른 즉 골격을 지지 하고 유지 하는 근육이 그에 알맞도록

늘어나거나 짧아져 있어요,

이들 근유은 강한 힘으로 잡아 당긴다고 하거나

다른이가 그곳에 일시적으로 강한 압력을 가 한다(지압,맛사지 등)고 해서

그 자리에서 당장 근육이나 뼈대 들이 길어지거나 짦아지거나 하지 안합니다,

시간을 요 합니다,

5. 온몸펴기에서 가장 쉽지 아니한 부분이 바로 그 자세를 함에 있어서 힘이 들어가지

않도록 하는거 입니다,

자세를 하되 어깨나 허리나 가슴에 힘을 주지 않고 긴장을 완전히 풀어야

합니다,

하다보면 긴장을 풀고 자세만 유지하고 배만 들락 거리면서 복식호흡을 합니다,

6. 공명트기의 경우 파트너와 하는 경우에 맞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서로의 체격이 달라서----

옆으로의 부피가 다르거나 기럭지가 다르거나 해서 하는이는 울렁거리기도

하고 업드린 이는 숨을 못 쉴 정도로 오징어가 같이 눌리기도 합니다

그래서 수련원에서는 파트너로 하지 아니 합니다

도구릉 이용합니다,

적당한 크기의 방석등 도구를 비치하여 수련생이 이용하거나 개인적으로 구입하여

각자 집에서 하기도 합니다,

또는 자기 몸에 만도록 적당한 크기의 원통형 물건에 수건이나 방석으로 말아서

사용하기도 합니다, 그러한 거는 생활주변에 많이 있습니다,

예를 들면 음식점에서 배달용 음식용기를 씌우는 비닐(랩)을 쓰고 남은 통도 아주

훌융한 도구로 이용합니다

7. 하체풀기 할 때 어려운건 저리는 거보다 통증입니다,

비복근 가자미근 헴근, 앞 허벅지의 사두근 등의 통증이죠,

저리면 당연히 자세를 풀었다가 다시 합니다,

통증때도 풀었다가 다시 하구요,

통증 때문에 1분도 못하기도 하고 한다해도 허리를 세워

상체의 무게를 뒷굼치에 두지도 못하고 엉거주춤 하기도 합니다,

시간은 비록

길대하지 못 하여 금새 풀드라도 자세 만은 정확히 해야 합니다

8 다리길이가 달라서 님의 비대칭이 시작 되었다 입니다,

길다 짧다는 상대적 이므로 긴다리가 비정상 상태인지

반대쪽이 정상에서 짧은건지

먼저 그것부터 알아야 정확한 대답이 가능 합니다

다만

편하게 누어서 다리를 뻗었을 때

새기 발가락이 바닥쪽에 가까이 눞혀지만 이 다리가 정상에서 길어진거로

봅니,다,

이모양을 고관절 외회전 변형또는 아탈구라 합니다,

이경우는 엄지 발가락이 천정을 향하여 세워지도록 하는 운동을 해서

단축되고 약해진 엉덩이쪽 근육을 강화하여 탄력이 생기도록 하고

허벅지나 무릅 안쪽의 늘어져 탄력을 잃은 근육은 강화시키는 운동을 합니다

방법은

앉았을 때

무릅꿇는 자세에서 발 뒤굼치가 엉덩이 쪽으로 가게 하는 자세를

합니다,

엉덩이가 발 뒤굼치를 누느게 하지 말고

발등이나 안쪽 복숭아 뼈가 바닥쪽에 닿게 하는 루릅꿇기 자세가 됩니다,

팔자걸음이나 오다리 교정시에도 이자세를 합니다,

안짱다리나 x 다리는 이 자세 때문에 만들어진 거입니다,

모든 운동 교정은 반대로 한다는 원리에 따른 운동 이죠,

누어서 허리 방석을 할때도 다리 모양을 이 자세로 합니다,

이자세는 틀어지고 기울어진 골반도 교정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