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맥-이거 본인 외에는 그 심정 아무도 몰라 주지요

물론 정도에 따라 본인이 느끼는 정도가 다ㅡ르재만 이러다가 어느날

갑자기 죽는거 아닌가 하는 공포감 까지-----

현대의학에서 손 못대고 있는 분야중 하나 이기도 한 부정맥입니다

부정맥의 원인을 모르기 때문 이고 엉뚱한 곳에 혐의를 씌우기 땜입니다

2. 부정맥 또한 몸펴기에서는 몸이 굽어서 라고 봅니다

넘 간단하죠 하지만 사실입니다 몸을 펴면 깨끗해 집니다

펴야 하는 그 몸의 부분이 가슴 이라는 것 흉곽이라는 거 일 뿐입니다

흉곽이 오르들어 폐와 심장을 담고 있는 상자가 찌그러 들었어요

계란상자 사과상자가 찌그러 졌다고 합시다, 심장이 사과보다 더 단단합니까,

3.부정맥 분 100% 오른쪽 어깨가 바닥에서 들떠 있어요(누었을 때)

물론 왼쪽도 그러 하지만 오른쪽이 더 심합니다,

오훼 돌기가 음푹 들어가 있고 소흉근 대흉근은 심하게 단축되어 살작 만 눌러도 자지러 집니다,

부정맥은 우심방이 압박을 받아서 라고 몸펴기에서는 봅니다

심장이 완전히 왼쪽에 만 있는거 아니고 오른쪽에 약간 걸쳐

있습니다,

심장맥동의 비정상의 하나인 빈맥은 왼쪽가슴이 오그라 들었을 때

이구요 심근경색의 원흉인 관상동맥 문제도 가슴이 오그라 들면서

비롯 되는 걸로 몸펴기에서는 보고 있습니다,

4. 흉곽 축소는 어느날 갑자기 --가 아닙니다, 오랜기간 저항하다가

임계점에 이르렀을 때 증상이 발현 된다 뿐입니다,

가슴기관은 늑골이 보호하고 있고 이 늑골에는 많은 근육(갈비살등) 이 있습니다,

일시적으로 가슴을 편다고 당장에 이들 뼈과 근육들이 정상으로 돌아

오지 아니 합니다

그래서 몸펴기 운동이 필요 합니다,

우리 몸 펴기에서는 부정맥을 몸펴기로 정복하여 몸펴기에 올인 한 부들이 많습니다

5. 님의 허리문제는

님은 부정맥이 있다 함을 바단 상체만이 아니고 허리나 하체에도 많은

근골의 왜곡이 있을 것이 분명 합니다

그래서 허리에서 신호가 온 겁니다

가슴을 펴는데 가장 방해가 되는 놈은 등쪽의 흉추와 등쪽에 포진한

많은 근육들입니다, 꼬부랑 비슷 한 자세가 습관이 되어 있지요

몸펴기 운동외의 시간에는 항상 꾸부정한 자세를 고집 합니다,(무의식상태)

요추도 약간 후만이 되어 있을 수 있고요

허리를 세우고 자세를 똑바로 하는 자세를 지속하면 허리가 피곤해서

허리를 구부리고 복부를 압박하는 자세로 되돌아 올 겁니다

홈피에 소개한 정도의 방석높이는 모두에게 적용되는거 아니고

아무런 기준이 없다면 갈팡질팡 하여 편의상 정한거고

대원칙은

자기몸이 감당하는 정도에 규격과 시간을 자기가 자기몸에 맞도록

정하는 것입니다,

6.

님의 경우 20대 이지만 몸은 60대 일수도 있습니다,

몸펴기 운동은 매우 쉽습니다 그리고 간편 합니다

이점이 몸펴기의 장점중 하나입니다, 힘들어 하기 싫어 한 다면 아무런 소용이 없지요

땀 흘리면서 용을 쓰고 억지로 힘든 동작 해야 하는 다른 운동법이

나빠서가 아닙니다

몸펴기가 수비지만 막상 하고보면 그 압력이 보통이 아닙니다,

도구규격과 시간배정을 자기몸에 맞도록 함이 중요 합니다

몸에 조금 과부하가 걸린다 싶으면 동작을 풀었다가 다시 하기를

반복함이 좋습니다,

운동시간이 길수록 효과가 배증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