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목이 한쪽으로 약간 휘었다, 함은

하나는 사경이란 거로서 경추가 기울렸다입니다

이는 대부분 출산시에 한쪽의 경추근육에 손상이 와서 목이 약간 빠딱

한 것이고

또하는 님과 같은 측만의 경우 당연히 오는 결과입니다

측만이란 척추가 (흉추1번~요추5번까지) 직선이어야 하는데 꾸불꾸불

하다는 거입니다

요추부터 약간 한쪽으로 기우린 척추가 위로 올라 가면서 좌우로 굽어

지다가 최종적으로는 경추가 한쪽으로 기우립니다

이는 인간이 직립동물이어서 중력선과 일치하도록 몸이 적응해야만이

되기 때문입니다(도괴방지)

그렇지 않으면 몸이 옆으로 넘어질 거 아닙니까, 그래서

목아래의 몸이 어느쪽으로 경사가 되었느냐 에 따라서 마지막 으로

목을 기울려 머리무게로 균형을 잡은거 가로 목삐딱 이죠

2. 거북목은 님의 평소의 일상생활에서 게임이나 손전화 들여다 보는

자세가 그대로 거북목을 만든 겁니다,

성인의 경우 컴작업을 주로하는 직업군에서 많은 경우 인데 중2가 거북목 이라면 얼마나 심했을 까는 알만 합니다

거북목이란 경추 5번부터 기억(ㄱ) 자로 목이 꺽여 있는 모양이죠

일상에서 어떠한 경우라도 목을 꺽는 버릇과 완전히 이별하는 거 가

첫 번째 일입니다

이 버릇 고치지 아니 하면 어떠한 방법을 사용해도 고쳐지지 아니 합니다

거북목 이라면

등도 허리도 꼬부랑 일 겁니다,

이 자세도 고쳐야 합니다,

거북목은 등 굽은것도 동시에 고칩니다

등에 방석을 대고 누어 있으면 됩니다,

이때 목은 뒤로 젖혀 지면서 뒷머리가 바닥에 닿을 겁니다

취침시에도 낮은베게를 사용하셔야 합니다, 할수 있다면 벼게는 없어도

됩니다, 머리가 옆으로 기울지 않도록만 되도록 하는 얇은 벼게를 사용

하세요,

컴을 많이 사용한다면 모니터를 눈높이만큼 높이시고요,

휴대폰 들여다 보는 거 별로 영양가 없이 목만 거북목 만들지 마시고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몇시간이고 목을 꺽어서 들여다 보게 됩니다

3.님의 경우 현재 측만증 해결이 급선무입니다

한참 성장속도가 빠를 때 인데 이대로 이면 성장과 함깨 측만경사도도

급경사가 됩니다,

척추가 길어지면서 키(상체)도 늘어나야 하는데 길어지는 척추가 굽어

버리면서 측만도만 커지지만 상체는 늘어나지 못 합니다,

윗몸은 모든 기관과 골격이 전부 척추에 매달려 있습니다, 척추가 길어

지면서 위로 늘어나면서 상체의 모든 기관도 함깨 커져야 합니다

측만이 있다는 건

다리길이도 차이가 있고 골반도 기울려 있고 틀어져 이ㅆ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