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련 체험담
몸이 아픈 사람은 효과를 느껴 계속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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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소소송송 작성일26-04-03 조회18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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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몸이 아픕니다.
자세가 안 좋아서, 일이 그래서 그렇다고 하지만,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도 저처럼 아프지는 않습니다.
특별히 병원을 가야 하는 중병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어깨가 많이 뭉치고 아팠습니다. 목도 뻐근했습니다.
출퇴근 운전을 하루 2시간 하는 것을 몇년 했더니 허리가 너무 아파 오후에는 잠시 누워있어야만 했습니다.
침도 맞고, 도수 치료도 받고 했지만, 돈도 들고, 시간도 들고, 치료 받을 때만 잠시 좋았다가 몇 시간, 몇 일 후면 또 아파서 마음 속으로 짜증이 났습니다.
어느 날 아파트 게시판에 노인정에서 운동을 한다며 회원 모집 공고문이 붙어 있었습니다.
'몸펴기?'
옛날 누군가에게 "몸펴기 하면 좋다"라는 말을 들었던 것이 기억이 나서 전화했습니다.
"제가 몸은 노인보다 더 나쁘니, 저도 몸펴기 운동하면 안 될까요?"
그렇게 저의 몸펴기 운동이 시작되었습니다.
세상에 너무 편합니다. 가만히 누워있고! 허리펴기, 가슴펴기!
세상에 너무 힘듭니다. 전생에 무슨 죄를 많이 지었나.. 하체풀기, 상체펴기, 온몸펴기 등!
일주일에 한 번 운동이지만, 그래도 병원 치료 받으러 덜 가게 되어 계속 했습니다.
집에서 누워서 해 편한 허리펴기, 가슴펴기 열심히 합니다.
일년이 지나 이제 병원 안 가도 됩니다.
몸이 좀 찌뿌둥하다 싶으면 집에서도 몸펴기 운동은 간단히 할 수 있으니까요.
집에서 상체 펴기와 하체 풀기 많이 합니다.
특히 하체 풀기 하면 너~~ 무 시원합니다.
하체 풀기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주마다 안 빠지고 계속 간 건 아닙니다만, 어쨌든 꾸준히 운동합니다.
이년이 지났습니다.
운동을 덜 하면 몸이 틀어지는 느낌이 들어 집에서도 꾸준히 하게 됩니다.
운동을 하면 몸이 바로잡힌 느낌이 듭니다.
이건 개인적인 느낌일 수도 있습니다만 저는 그렇게 느꼈습니다.
그래서 거의 매일 집에서 운동했습니다. 아니면 몸이 틀어지는 아주 안 좋은 느낌이 들었으니까요.
삼년이 되었습니다.
몇일, 일주일 안 해도 몸이 틀어지는 느낌은 없습니다만 특정 부위가 뭉치거나 아픈 것이 느껴져 뭉친 특정 부위 풀기를 많이 합니다.
시간은 흘러...
요즘에는
사람들이 제 몸이 균형이 잘 잡히고, 자세가 좋다고 무슨 운동 하냐고 물어봅니다.
피부가 좋다고 뭐 하냐고 물어봅니다.
"저 몸펴기만 해요!"
몸펴기 운동을 알게 되고, 직접 하게 되며, 저의 몸이 새로 태어났다고 생각합니다!
이젠 안 아프고, 아파도 덜 아프니까요.
몸펴기 운동을 지도해 주신 선생님들에게 정말 감사합니다.
'배워서 남준다'라는 말을 실천하고 계신 분들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제는 안 아프고, 덜 아프지만 몸펴기 운동의 효과를 제가 체험해 봐 계속 하게 되었습니다.
저의 사랑 '몸펴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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