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련 체험담
내 몸 굽은 걸 쫙쫙 펴보자!
페이지 정보
작성자 찬별 작성일26-04-23 조회163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몇 년 전부터 지인의 추천으로 알게 된 몸펴기생활운동!
늘 건강치 못했지만 내 몸을 살피는 데 게을러 차일피일 미루고만 있었다.
친구들이 어깨가 굽었다는 얘기를 하는데도 무심하게 넘어갔다.
나이 60이 넘으면서 내 몸은 더이상 버티기 힘들다는 신호를 보내기 시작했다.
어느 날 지하철 유리창에 비친 구부정한 노인의 모습을 보고 무서웠다.
마침 부모님이 노쇠해지시면서 가족들의 돌봄이 본격적으로 필요해지자,
내 몸이 나만의 것이 아니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건강하게 늙어야 한다'
그때 운동원이 떠올랐다.
동생 손을 잡고 매주 빠지지 않고 운동을 했다.
몇 주는 어지럽고 울렁거려서 피하고 싶었으나, 그 고비를 넘기니 쫙쫙 펴지는 순간이 시원하기만 했다.|
운동의 매력에 빠져 집중훈련도 참여했다.
확실히 자세가 바르게 되었고, 짧게나마 매일 운동을 하는 습관이 들었다.
운동 한 지 1년이 되어 가지만 내 몸은 아직도 여기저기 신호를 보내며 열심히 하라고 채근한다.
평생 회원이 되어 좀더 본격적으로 운동에 참여하려 한다.
늘 봉사하시는 사범님들 뒤를 따르고 싶다는 조그만 소망도 품고 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